좋은 제품을 만들어 놓고, 가게를 오픈 하고 물건이 팔리지 않아도, 손님이 뜸해도 돈이 없어 홍보를 못하시나요? 이제 돈이 없어 홍보를 못하는 그런 세상은 사라집니다.
엿장수가 맛보기를 아이들에게 나누어주면 더 먹고 싶은 아이들이 스스로 달려나가 할머니 고무신까지 들고 나와 엿을 사먹는 우리 조상들의 마케팅 기법에서 지혜를 얻어 지구촌 7억명의 중소상공인들이 엿장수처럼 현금이 아닌 자신의 상품을 주고 홍보 할 수 있는 “엿장수플랫폼”을 토종기업 ㈜모눈종이가 만들어 글로벌 광고시장을 송두리째 바꾸고자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광고비를 돈이 아닌 상품으로 결제 받아 돈이 없어 홍보를 포기하는 7억명에 달하는 지구촌 중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세계 유일의 특허시스템 “엿장수플랫폼”을 IT강국 대한민국의 토종기업이 만들어 냈습니다.
현재 국내 연간 14조 규모의 현금결제 광고시장은 현금 유동성이 좋은 극히 일부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현금 지출을 통해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99%에 달하는 1천만 중소상공인들은 현금이 없어 광고를 포기하고 광고시장 변방에서 울고 있고 사업을 포기하거나 땡처리, 창고정리 등으로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목도한 ㈜모눈종이는 세상의 모든 기업들도 엿장수처럼 자신의 상품으로 홍보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지난 20년동안 60억원의 학습비를 지불해가며 수많은 실패의 연속 속에서 기어이 “엿장수플랫폼”을 완성하여 특허권을 취득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해 국제특허출원도 마친 상태입니다.
검색, 쇼핑, SNS, 동영상 등의 온라인 먹거리 전부를 뺏기고 글로벌 운동장에 한발작도 디디지 못한 대한민국이 IT강국이라는 허울만 유지하고 있는 마당에 모눈종이가 세계최초로 광고비를 돈이 아닌 상품으로 결제하는 기상천외한 발상으로 연간 7,200조원에 달하는 “상품결제 광고시장”의 글로벌 운동장을 독점을 하여 대단위 국부창출을 하고자 국민과 함께 어깨동무로 글로벌을 향해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맹물로 가는 자동차 엔진을 만들면 전세계 자동차 시장을 한순간에 석권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자동차 시장보다 더 큰 지구촌의 거대한 광고시장에 광고비를 돈이 아닌 상품으로 결제 받는 다는 발상은 광고시장을 근본적으로 바꿔버리는 혁신 그 자체이고 7억명의 글로벌 중소상공인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필연적인 광고플랫폼입니다.
모눈종이는 지난 20여년 동안 엿장수플랫폼을 개발하면서 상품결제 광고시장이 너무나 방대하다는 걸 발견하고 이 먹거리는 일개 회사가 독식하는 시장이 아님을 알고 광고수익을 모눈종이처럼 수많은 모눈으로 쪼개어 전 국민에게 나누자는 취지로 2008년 회사명을 모눈종이로 명명합니다.
엿장수플랫폼 글로벌 시장을 대한민국이 독점하기 위해서는 일개 기업보다는 국민이 주주로 참여한 기업이 좀더 힘을 받지 않을까라는 착안과 거대한 빵은 서로 나누어 먹는 것이 옳다는 취지로 출발한 모눈종이는 광고를 시청한 국민 모두에게 무상으로 모눈을 나누고 있는 중입니다. ,
현금 한푼 없는 엿장수가 맛보기를 돌려 홍보마케팅을 성공 시키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플랫폼으로 승화시켜 돈이 없어도 자신의 상품으로 홍보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낸 모눈종이는 국내 1천만 중소상공인들과 7억명의 지구촌 장사꾼들에게는 희망의 등불이 되고 엿장수플랫폼이라는 글로벌 운동장 독점으로 전 국민에게 수익을 나누어 대한민국을 세계 최강 부국으로 만들 것입니다.
엿장수 주변에서 엿판을 구경하는 아이들이 맛보기를 얻어 먹듯, 광고주가 광고비로 기탁한 상품의 80%를 광고를 시청한 모든 국민에게 돌려주는 엿장수 플랫폼은 국내시장 기준 연간 약 140조 상품이 광고비로 들어 오고 광고를 시청한 국민들이 112조원 상품을 광고 보는 대가로 무상으로 가져가게 됩니다.
이러한 시스템에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눈을 배당 받아 주주도 되시고 광고보고 공짜쇼핑도 즐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